[간식/초콜렛] 수입초콜릿 storck 토피피 (Toffifee) - 캐러멜 헤이즐넛 초콜릿♡
간식을 자주 먹는 저는...
간식 포스팅이 딱이다! 싶어서 하나하나 먹는 과자들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당 ><
혼자 먹기는 너무너무~ 아쉬운 맛있는 간식들!
또는, 너무너무 맛없어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간식들!
모두 포스팅해보려고 하는데요.
뭐, 자주 아시는 포카칩이나 새우깡부터 특이한(?) 과자들까지!
모두 섭렵해보겠어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그 첫번째로 수입초콜릿 토피피(Toffifee)를 소개합니당
먼저 요아이는 어떻게 생겼는지 비주얼을 공개합니닷
수입초콜릿 토피피는 요렇게 생겼어요. 꽤 알차게 생겼죠? ><
구입경로는, 수입과자 전문점에 들렸다가 구매를 했구요.
토피피 가격은 3,000원 입니다.
뒷면을 보시면, 저를 위한(?) 한글 표시사항이 있네요.
원산지가 독일로 되어 있으니 독일 초콜릿이겠네요!
앞면과 뒷면을 종합해서 보면, 캐러멜과 헤이즐넛과 초콜릿의 조합인데요.
개봉을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당 ><
이렇게 과대포장 없이 촘촘히 토피피 초콜릿이 박혀있구요.
초콜릿은 약간 카라멜이 딱 붙어 있어서, 그냥 손으로 살살해서는 잘 안빠지구요.
알약을 아래에서 위로 손을 누르면 뾱 하고 초콜릿에 나와요.
달짝지근할 것 같은 캐러멜이 보여용 ㅠㅠ♡
토피피 초콜릿의 단면을 잘라보았어요.
가운데 헤이즐넛이 보이시죠?!
캐러멜의 쫀득함과 헤이즐넛의 씹히는 맛! 그리고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기억나네용
한 상자를 먹으면 690칼로리인데...... 바로 저와 하나가 되었어요 ㅋㅋㅋㅋ
저희 언니가 예전에 예전에 러시아어를 배우러 벨라루스에 갔을때,
이 초콜릿을 만나고는 팬이 되어 실컷 먹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마치 향수병에 걸린듯
토피피를 그리워 했다고 해요;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요새는 수입과자 전문점이 많아져서 언니가 입에 달고 사는 과자중 하나예요.
그럼 토피피 초콜렛 후기 끝! ><
[간식/초콜렛] 수입초콜릿 storck 토피피 (Toffifee) - 캐러멜 헤이즐넛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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